]

제10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시, 군대항 테니스대회가 창녕군에서 18개 시, 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시작됐다.

억새로 유명한 화왕산이 있고 양파즙을 특산품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창녕에서 5/5(토) ~ 5/6(일) 양일간 행사가 이어진다.

개회식이 열리기전 점심을 제공하고 창녕의 간판인 우포막걸리, 도토리묵, 파전과 과일 등을 준비했다.

경남협회(회장 김영호)는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창녕군협회(회장 강병문)에서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창녕군 임원들은 참가하는 선수들이 맘껏 즐기고 먹거리로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