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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11:06
[김천] 이재문 '구옌' 사냥 나선다, 정수남 최지희 결승 맞대결
 글쓴이 : KTA
조회 : 4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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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796위.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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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경기 응원 나온 가족

 

[대한테니스협회(김천)=김경수 홍보팀 기자] 이재문과 다니엘 구옌이 김천퓨쳐스 결승에 올랐다.

 

10일. 이재문은 강력한 우승후보 김청의를 상대로 1-6, 7-5, 6-4으로 역전승, 송민규를 제치고 올라온 다니엘 구옌과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전문가들은 준결승을 앞두고 코트커버력, 서비스, 포·백핸드, 발리등 전천후 플레이가 가능한 김청의(471위.대구시청)의 우세를 점쳤지만 이재문(796위.부천시청)은 이런 예상을 뒤엎고 역전승을 해냈다.

 

지난 상주오픈 1회전, 김청의의 노련한 경기운영에 무릎을 꿇었던 그는 준결승에서 다시 만나 이전과 다른 경기양상을 보여줬다. 

 

첫 세트는 범실이 많았다. 게임스코어도 1-6 패, 상주때와 똑같았다. 그 날의 악몽이 재현될뻔 했지만 두번째 세트에선 달랐다. 

 

상대 리턴이 짧아지면 어프로치 공격에 나섰다. 공을 베이스라인 깊숙이 떨구었고 네트를 점령하면서 득점 기회를 노렸다. 이런 적극적인 공세가 압박으로 다가온 듯, 김청의는 스트로크 범실이 한,두개 이어지면서 리턴 에러도 잦아졌다. 

결국 경기는 파이널 세트로 이어졌고, 서로 서비스게임을 수성하는 박빙의 승부 끝에 10번째 게임 첫 브레이크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두번째 세트 초반 0-2로 지고 있어 게임이 벌어 질수 있었는데 바로 브레이크백해서 다행이다"

 

경기뒤 이재문은 가장 고비였던 순간을 말하며, "국제대회 결승 진출은 처음이다. 4강에서만 3번 졌다. 한 경기 남았는데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같은 시각 센터코트에서 경기를 치룬 송민규는 다니엘 구옌(393위.미국)에게 6-1, 6-3으로 패했다.

 

송민규(689위.국군체육부대)는 자신의 장기인 강한 서비스와 포핸드 스트로크를 살리지 못한채 컨디션 난조로 무너진 반면, 구옌은 바운드 되고 나서 떠오르는 공을 바로 잡아치는, 빠른 운영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김춘호 감독(국군체육부대)은 "구옌은 서브, 스트로크, 발리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선수다. 경기 템포도 빨라 비교적 스트로크 타이밍이 늦은 국내 선수들이 애를 먹는다"며 "5년전부터 국내 경기에 주로 참가했다. 한국 스타일을 꿰뚫고 있어 어떻게 공략해야 되는지 알고 있는 영리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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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357위.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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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452위.강원도청)

 

한편 김천여자서키트대회 단식 경기에선 같은 실업팀 소속의 정수남과 최지희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이 대회 1,2번 시드로 나선 정수남(357위.강원도청)과 최지희(452위.강원도청)는 본선 1회전부터 무실세트로 상대를 완파,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랐다. 

 

한 해에 걸쳐 인천챌린저, 김천서키트, 상주서키트 우승으로 개인 최고랭킹을 갱신하면서 물 오른 기량을 뽐낸 정수남은 최지희와 한 살 터울의 친한 언니 동생이지만 우승만큼은 내 줄수 없다는 각오다.  

 

"서로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에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경기에 임할땐 후회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한다"

 

ITF 통산 전적은 4대2로 정수남이 앞선다. 일주일전 상주서키트 결승전에서 만나 정수남이 이겼지만 이전 김천서키트 4강에선 최지희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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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퓨쳐스 복식 우승 노상우(안성시청)-김현준(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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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퓨쳐스 복식 준우승 김영석-홍성찬(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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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자서키트 복식 우승 홍승연(수원시청)-한성희(KDB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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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자서키트 복식 준우승 이소라(인천시청)-김다빈(인천시청)

 

 

dakk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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