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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5 14:37
2014 경기도연합회장기 테니스피플 기사
 글쓴이 : 정용택
조회 : 8,200  
대회동호인
경제로 풀어 본 경기도연합회장대회양주, 2014국민생활체육경기도테니스연합회장기(단체전)
양주=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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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0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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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양주에서 열린 2014국민생활체육경기도테니스연합회장기가 '테니스 갑' 수원과 광주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전국 17개 시도마다 상반기에 열리는 연합회장기는 경기도연합회장기처럼 테니스 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연합회장기는 테니스 의류의 새로운 구매를 유발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대회에 참가하느라 대다수가 단체복을 맞춰 입고 출전한다. 테니스 의류 업체의 물품을 구매한다. 시군마다 12명씩, 총 372명의 테니스 의류가 유통된다.  전국 230개 시도가 17개 시도로 나뉘어 연합회장기를 한다고 간주하면 약 3000명에게 연합회장기 출전을 위해 새 의류가 제공된다.  이는 각 시군 연합회장이나 시군연합회 예산으로 충당된다.

둘째, 시상품이 테니스 산업 발전을 가져온다.   경기도의 경우 1부,2부의 1위~3위까지 나눠 윌슨 테니스볼을 시상품으로 전달했다. 우승은 볼 7박스, 준우승 5박스, 3위 3박스로  총 36박스를 각 시군 입상팀에게 전달했다. 전국 17개 시도가 이렇게 시상을 한다면 600박스가 연합회장기에 소요된다. 볼로 따지면 4만3200개의 볼이 시상품으로 전달된다.

셋째, 연합회장기 개최지의 테니스 인프라 강화다. 양주시는 백석체육공원,광적체육공원에 조명달린 테니스코트를 조성해  경기도연합회장기를 유치했다.  테니스 불모지에 가까운 지역이 연합회장기 개최를  계기로 테니스 행사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경기도 연합회장기를 개최한 양주는 지난해 입상하지 못하다가 올해 4강에 오르는 등 남녀 테니스 기량이 우승 후보로 까지 성장했다.

넷째, 소소한 것이지만 식음료와 식사 등이 연합회장기에 맞춰 대량 소비된다. 입상을 한 시군은 시군대로 입상하지 못한 시군은 시군대로 대회 종료후 각 지역으로 돌아가 해단식을 갖는다. 식음료와 식사가 소비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거든다.

다섯째, 날씨의 영향을 덜 받아 대회진행을 하기 위해 대다수 대회가 하드코트에서 열린다.  테니스화와 볼의 소모도가 클레이코트에 비해 높다.  소비자 측면에선 경제적 부담이 되지만 테니스용품 유통 측면에서는 하드코트 대회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밖에도 국민생활체육 각 시도 연합회장기의 테니스 산업 발전의 효과는 많은 편이다.  시도산하에 230개 시군구에도 연합회장기가 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테니스 산업에서 전국연합회의  시도회장기, 시군구 회장기는 '효자 단체'로 비쳐진다.  

행사를 하고 대회를 하는데 어찌 위의 경제적인 효과만 있을수만은 없다. 경제외적인 보이지 않는 것, 즉 테니스를 통한 삶의 의미와 취미를 매개로 한 소통이 이뤄져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단체전으로 인해 팀워크가 이뤄진다. 볼 하나,  하나에  사력을 다하고  온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 현장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1부 결승전 수원-고양  여자 40대 경기에서  고양시의 윤해경이 랠리 중에 아웃볼을받아 넘기면서 파트너에게 "미안해 아웃볼 받았어"하며 파트너의 다음 커버를 간청했다. 4명의 선수가 초고도의 집중을 발휘하며 20여차례 랠리가 계속되다가  수원 대표의 볼이 네트에 걸리면서 포인트가 결정됐다.  갤러리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단하다"며 전국대회 슈퍼급 수준으로 격찬했다. 

자기의 승리가 팀의 승리로 이어지고 시군의 명예로 이어지기에  전국랭킹대회 개인 경기보다 고도의 집중력이 표현됐다.

하남시의 고골초등학교 코트에서 15년전 똑딱볼로 필자와 테니스를 한 하남시 40대 남자 석승호 대표는 어느덧 연합회장기 2부 결승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타이브레이크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테니스는, 연합회장기는 하남시 토박이 청년으로 하여금 오롯이 서게 만들었다.  이밖에 주방시설 좋은 설봉코트에서 매일 식구처럼 밥해먹어가면서 운동을 한 이천시는 여성대표들의 덕으로 입상을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대회를 열고, 경기도내 최고의 테니스 시설을 자부하는 양평군은 군 단위로 유일하게 예선을 통과해 인구많은 지자체 우승후보를 위협하기도 했다.

아무튼 연합회장기는 그저 친목회, 미나리, 경로당 테니스라는 이미지를 싹 씻고 테니스 경제면에서나 사람 사는 맛을 만들어내는 측면에서나 유익하게 발전하고 있다. 

   
▲ 대회장 근처 대로변에 선수단 환영 현수막이 걸려 양주시를 오가는 차량들에게 대회를 알렸다

 

   
▲ 환영펼침막. '시민이 만족하는 도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 백석체육공원. 야구장과 축구장 등이 테니스장과 함께 있다. 요즘은 지방도시들의 스포츠 인프라가 훌륭하다

 

   
▲ 대회 준비와 대회장 마무리까지 100점 만점인 양주시테니스연합회,협회 임원진

 

   
▲ 1부 우승 수원시
   
▲ 2부 우승 광주시

 

   
▲ 광주시 여성 선수단

 

   
▲ 2부 우승 광주시

 

   
 

 

   
 

 

   
▲ 밤이 깊어갈수록 화이팅 소리는 더 커진다. 1부 우승 수원시 선수단

 

   
▲ 2부 3위 입상한 이천시 선수단

 

   
▲ 이번에 트로피는 이천시 김학승 회장이 만든 청자도자기로 제공됐다

 

   
▲ 대회를 개최한 양주시 김명윤 회장이 이천시 선수단에게 일일이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 2부 3위 이천시 선수단

 

   
 

 

   
▲ 다리가 시커멓토록 운동을 하는 프로정신. 테이핑도 붙이며 운동을 해 곳곳에서 프로정신을 볼 수 있다

 

   
▲ 2부 결승전에 앞서 광주시와 하남시 선수단이 자리를 했다. 광주와 하남은 이전에 선거구로는 하나로 있어 이웃사촌간이다. 테니스는 서로 실력을 겨룰 정도로 대단하다

 

   
 

 

   
 

 

   
 

 

   
▲ 대회 유치해 준비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2부에서 3위 입상한 양주시

 

   
▲ 안양 김세영 회장(왼쪽)이 끝까지 남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안양시는 1부 3위에 입상했다

 

   
▲ 1부 3위 입상한 안양시. 남자 대표로 김창윤, 전두문 등 전국구 랭커들이 출전했다. 4강 마지막 경기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해 결승 진출을 하지 못했다

 

   
▲ 1부 3위를 한 시흥시 김기창 회장(오른쪽)

 

   
▲ 시흥시 선수단. 전국구 스타 선진승 사무장이 김기창 회장과 함께 시흥시 테니스를 살찌우고 있다

 

   
▲ 시흥시 여성 선수단. 전국연합회 강정아 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시흥시 선수단을 거들었다

 

   
▲ 우승까지 가려고 준비한 음료수가 밤 8시가 넘도록 박스에 있을 정도로 준비가 철저하다

 

   
▲ 하남 선수단의 응원

 

   
▲ 마지막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긴 기쁨을 나누는 광주선수단

 

   
▲ 경기도 손지윤 부회장의 시상

 

   
 

 

   
▲ 대회 유치해 준비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2부에서 3위 입상한 양주시

 

   
▲ 1부 3위 입상한 안양시. 남자 대표로 김창윤, 전두문 등 전국구 랭커들이 출전했다. 4강 마지막 경기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해 결승 진출을 하지 못했다

 

   
▲ 2부 준우승 하남시 선수단

 

   
▲ 1부 3위를 한 시흥시 김기창 회장(오른쪽)

 

   
▲ 시흥시 선수단. 전국구 스타 선진승 사무장이 김기창 회장과 함께 시흥시 테니스를 살찌우고 있다

 

   
▲ 시흥시 여성 선수단. 전국연합회 강정아 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시흥시 선수단을 거들었다

 

 

   
▲ 2부 준우승 하남시 선수단

 

   
▲ 하남시 남자 선수단. 필자와 소싯적 똑딱볼 치던 석승호 하남시 대표는 오른쪽 두번째

 

   
▲ 1부 준우승 고양시

 

   
▲ 2부 우승 광주시

 

   
 2부 본선 대진 

 

   
 1부 본선 대진

 

   
▲ 종합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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